홍성교육지원청, 한·중 역사문화탐방 1차 사전교육
홍성교육지원청, 한·중 역사문화탐방 1차 사전교육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6.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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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 제공
홍성교육지원청 제공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순)은 22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으로 구성된 홍성학생역사동아리 회원 34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 한‧중 역사문화탐방’ 체험학습 1차 사전교육을 했다(사진).

한·중 역사문화탐방 체험학습은 김좌진 장군, 독립군들과 관련된 유적지를 체험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또한 2019년까지 운영됐던 백야 김좌진 장군이 독립선열 후예들에게 우리글과 말을 가르치기 위해 세운 ’해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와의 교류를 재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중 역사문화탐방 사전교육은 총 4회기로 이뤄지며 △한·중 역사문화 탐방지 개요 및 준비사항 안내 ·김좌진 생가 및 기념관 방문: 시대상황 및 항일 무장 투쟁 역사 ·모둠별 과제 탐구: 광개토대왕, 장수왕 중심 고구려의 역사, 윤동주의 시와 독립운동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의 저항, 안전 교육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순 교육장은 “홍성 지역의 역사적 인물인 김좌진 장군을 중심으로 한 독립운동 역사 체험으로 국가와 민족의 소중함을 배우기를 바란다. 또한 사전-체험-사후 활동의 체계적인 학생역사동아리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 문화뿐만 아니라 올바른 역사관 확립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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