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전문가에게 길을 묻다’ 인기
청운대 ‘전문가에게 길을 묻다’ 인기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6.18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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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편
참여학생 “전문가와 만남 많아졌으면”
배상목 교수 제공
배상목 교수 제공

청운대학교 농생명식품융합학과 학생들이 ‘전문가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과의 대화를 통해 농업 행정 분야와 기술 분야에 새로운 좋은 정보를 공유했다.

지난 7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계획으로 진행된 이번 대화는 계획보다 한 시간 이상 길어진 5시20분이 지나 끝이 났다. 이날 이승복 소장은 다양한 전문적 지식을 학생들과 공유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의 새로운 문화와 학습 방법에 힘을 보탰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궁금했던 다양한 부문에 관해 구체적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미래 홍성 농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비전제시와 농업 분야 학생들과 기술센터의 지속적인 연계수업에 관해서도 긍정적 검토를 약속했다.

정부 보조사업의 지원과 지원 후 사후관리 부문에 대해 이 소장은 “지원 정책에 부합되는 농가를 선정 과정부터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불성실한 사업 이행시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원활한 사업이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지속적 문제 야기 시 환수 등 강력한 조치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민들은 생산의 전문가이지만 유통에는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가”라는 배상목 지도교수의 질문에는 “향후 농업보조금은 유통 분야에 집중돼야 하고 이러한 유통을 돕는 산지유통센터 등을 운영이 시급한 부분”이라고 답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앞으로 이런 수업 형식을 통해 더 많은 지역의 전문가들에게 우리의 길을 물을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다”며 “기획한 교수님과 바쁜 시간을 내 주신 소장님께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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