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 중식 전공, 제18회 이금기 요리대회
혜전대 중식 전공, 제18회 이금기 요리대회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6.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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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제공
혜전대 제공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호텔조리계열 중식전공은 12일 창의관에서 전공 실무능력과 재학생들의 창의적 조리 실습 능력 향상을 위해 제18회 대학부 이금기 요리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이금기 대회는 2006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중식 조리 특성화 대학인 혜전대학교와 협력해 제18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금기 업체는 중국과 홍콩을 기반으로 하는 굴 소스로 유명한 130년의 전통과 역사를 가진 글로벌 기업으로 혜전대학교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호텔조리계열 1·2학년 학생 23팀이 참가해 열띤 조리 경연을 펼쳤다. 홍콩 연수 티켓이 걸린 챔피언에 입상한 전찬영 학생은 “그동안 배운 중식 조리 실습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수상하게 돼 참 기쁘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심사위원장을 맡은 필감산 셰프는 “이러한 대회를 통해 젊은 중식 셰프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양성함으로써 국내 중화요리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어 기쁘다”며 “혜전대 중식 전공이 그 역할과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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