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서울·전북·전남교육청과 ‘온시스템’ 활용 협약
충남교육청, 서울·전북·전남교육청과 ‘온시스템’ 활용 협약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4.02 1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일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서울, 전북, 전남교육청과 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온(ON)시스템’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온(ON)시스템은 코로나 이후 저하된 기초학력의 회복과 미래교육 대전환에 대비해 학생 맞춤형 학력을 보장하기 위해 충남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디지털 기반 학력 향상 시스템으로 기초학력 종합지원을 위한 ‘온채움’, 한글 해득이 느린 학습자 지원을 위한 ‘온한글’, 사고도구어 기반 문해력 향상 시스템 ‘온생각’으로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온(ON)시스템 관련 7건의 특허를 출원하며 디지털 기반 학력 향상 시스템의 지적재산권 보호와 부당한 권한 침해에 대한 배타적 권리를 취득했다.

이번 협약은 △기초학력 진단 보정 및 관련 자료와 지식 정보 등 보유한 자원에 대한 상호 협력·공유 △기초학력 보장·한글 해득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 및 지원 △기초학력종합지원시스템 ‘온채움’, 한글 해득 진단․보정 시스템 ‘온한글’, 사고도구어 기반 자기주도 학습시스템 ‘온생각’관련 자료 제공 및 공동연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기초학력의 보장은 학생의 일상에서 미래까지 바꿀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시·도교육청의 공동체적 책무성이 발현돼 학생의 일상과 미래로 이어지는 맞춤형 기초학력 정책을 함께 추진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