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규 선대위, 양승조 측 무고 혐의 맞고발
강승규 선대위, 양승조 측 무고 혐의 맞고발
  • 노진호 기자
  • 승인 2024.04.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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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후보
강승규 후보

4·10 총선 홍성군·예산군 선거구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일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측의 방송토론 관련 고발과 관련해 홍성경찰서에 무고 혐의로 맞고발한다고 밝혔다.

강승규 후보 선대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토론 과정에서 나온 질의 내용을 문제 삼아 고발한 것은 토론회를 통한 주민들의 알 권리와 자유로운 여론 형성을 방해하는 것이며, 고발을 남용하여 공정한 선거를 방해하려는 불법적인 의도”라며 “양승조 후보 선대위의 비상식적이고 사실을 왜곡하는 고발 조치에 대해서 우리 선대위도 무고죄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 정치과정을 법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는 점에 대해 군민 여러분께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

강승규 후보 선대위는 이어 “양승조 후보 선대위는 고발할 것이 아니라 내포신도시 인구가 아직도 3만명에 불과한 이유, 민주당 도의원이 지적한 천안 몰아주기 현상에 답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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